기존의 전독시에서 보던 캐릭터들과 멀어진다는 느낌이 든다.
뭔가가 뭔가임. 이제 내가 알던 전독시의 그 등장인물이 아닌 거 같아.
이번 화에서 김독자 컴퍼니가 다른 세계선에 vr기기 같은 거로 게임처럼 접속하고 있었다는 걸 알 수 있는데
점점 애들이 격이 높아지니까 묘하게 성좌들처럼 변하고 있는 거 같아서 마음이 아픔.
그리고 점점 엔딩이 김독자가 안 돌아오는 엔딩으로 귀결되고 있는 거 같음.
소설 베댓에서도 말하듯이, 진짜 이 외전 자체가 김독자를 위한 송별회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