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독시를 읽는 독자들은 설정상 김독자의 파편이잖아?


그러면 나중에 김독자의 파편의 수식언이던, 김독자의 새로운 수식언이던간에


'화요일 밤을 기다리는 눈'이랑 '느긋한 수요일의 눈'이 김독자의 새로운 수식언으로 나타나지 않을까?



갑자기 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