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 사귀는 사이인데 어느날 독자가 길고양이한테 간택받음 

그때부터 고양이한테 푹빠져서 하루종일 고양이만 돌봄 

독자가 고양이만 신경쓰니 한수영은 질투를 느낌 

그렇게 질투가 쌓이고 쌓여 결국 터져서 밤에 독자 부름 

독자는 왜 불렀냐고 묻는데 한수영은 고양이 코스프레를 한 상태로 '냥'소리를 냄

그 후로는 뭔지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