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희원씨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길이였다. “오랜만입니다.” “독자씨는 진짜로 그 멘트좀 고쳐야 할거같네요” 희원씨가 웃으며 말했다. “왔냐.” “왔군” “언니니ㅣㅣㅣㅣ” 


“희원씨”. 


나는 한낮의 밀회로 은밀하게 눈치를 줬다. 나와 다른 일행들이 설렁설렁 빠질려고 할때쯤 희원씨가 무언가를 꺼내려 부스럭거렸다.


“헐 언니 이거..”

“희원씨 이거 바이올린 아녜요?”


멋쩍게 웃으며 바이올린을 들어올리는 희원씨를 뒤로, 바이올린은 광채가 흘렀다. 


“어언니 나 하안번만! 따악 한번만 해보면 안돼?”
“넌 다 깨먹을거다”

“아 사부우!”



2틀뒤


금요일 밤 아직 고등학생인 유승이와 길영이는 자야하지만, 금요일 만큼은 예외였기에 모두 자유롭게 이 시간을 즐기고 있었다.


[김독 자바 보멍 청이이]


아 저놈은 빼고, 


“아! 우리 그거 해봐요! 그 제가 저번에 가지고온 바이올린 켜보자”

“방음이 될려나..?”

“바-앗!”


비유가 방음을 온집안 전체에다가 설치를 하였기에, 엽집에서 사람이 칼을 들고 쫒아올리는 없었다.


“나!나ㅏㅏㅏㅏ! 나 이거 꼭 해보고 싶었단 말이야!!”

“ㅇㅋ 지혜 ㄱ”


끼익, 께엑, 끼잉


“풉ㅋㅍ,ㅍ”

“핰핳ㅋㅋ”

“엌ㅋㅋㅋ”

“아 웃지마요!”


그 후로 수차례 다른 일행들이 시도를 해보았지만, 모두들 괴수만도 못한 소리를 내고있었다. 특히 유중혁의 바이올린은 더욱 처참한 소리를 내며, 죽음의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아! 아저씨 아직 안해봤잖아요!”

“어 형! 어서 해봐!!”

“에이 저 오징어 김독자가 할수있을거 같냐? “그” 유중혁님도 못했으니 ㅋㅋㅋㅋ”

“닥쳐라 한수영 죽여버리겠다. 하지만 앞말에는 동의한다”

“모두 조용 독자씨?”

[성좌, “가장 어두운 봄에 여왕”이 카메라를 찾습니다!”]

[성좌, 긴고아의 죄수가 카메라를 찾습니다!]

[성좌, 악마같은 불의 심판자가 카메라를 들고 의기양양하게 웃습니다!]


후우-


나는 눈을 감고 생각이 나는데로, 직감이 따르는데로 연주하기 시작했다. 선율이 나를 따라 움직였고, 그 순간 만큼은 나만의 세상에 있는것 같았다. 


[설화, 만물의 사랑을 받는자가 움직입니다!]


연주를 끝내고 눈을 떴을 무렵, 나는 벙쪄있는 일행들을 발견했다. 모두 하나같이 입을 벌리고, 믿을수 없다는 듯이 눈도 깜박이지 않았다. 


“어,, 누구세요?”

“야, 너 김독자 이새끼 아니지?”

“아저씨 대박이었어요!!”

[성좌, 악마같은 불의 심판자가 눈물을 흘립니다!]

[성좌, 긴고아의 죄수가 영상을 넘기라 협박합니다!]

[성좌, 양산형 제작자가 광고를 찍고싶어 합니다!]


어 이렇게 될줄은 몰랐는데;;


“저 잘했나요…? 너무 충격적이였나? 이상했다면 죄송ㅎ”

“김독자”

“독자씨 대박이었어요! 저도 한번 나중에 가르켜주세요”

“아저씨 저두요!!”

“형형 나도!”


나는 순간 중혁이의 눈썹이 올라가는 것을 보았다. 심각하다, 도망가야한다, 죽인다.

나의 직감이 그렇게 알려주기 시작했다.


[설화, 발빠른 도망자가 발아합니다!]


[김 독 자어 떻게 한 거 야?]


몰라


도망이 우선이다


“먼저 잘게요! 잘자욕 중혁아 카칼!!!”



처음써본다

애들아 그리고 소재있으면 추천해줘, 꼭 써올게!

아 그리고 이거 글꼴 어케 바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