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자자 얼른 모여요 유중혁 얼른안와?"
중혁:호들갑떨지마라 시간은 아직 충분하다
설화:중혁씨 얼른와요
길영:내가 형옆에있을거야!!
유승:내가 있을거야!!
지혜:씨끄러워 꼬맹이들!!
수영:휴우~또 한해가 지나가는구나
상아:그러게요 그래도 독자씨도 돌아오고나서 분위기도 좋아졌어요
희원:근데 독자씨가 왠일로 다같이 사진찍자고했네요
현성:그러게 말입니다
하영:불러줘서 땡큐!!
독자:자 이제 사진찍을거니까 다들모여봐요
하지만 사람들은 김독자의말을 못들었다
독자:음....
김독자의 사진앞을 바라보며
김독자:ashley.....
그러자 사람들은
수영:자..잠깐만!!
상아:모두들 앞으로!!
독자:look at me!!
출처는 여기:https://twitter.com/Maga_mok23/status/1696539104266330397
희원:올~잘찍혔는데요?
수영:그보다 김독자 지혼자만 웃으니까 뭔가 재수없네
독자:얌마 한수영
상아:솔직히 그러네요
독자:상아씨도...
중혁:그보다 김독자 이제뭐할거지?
독자:아 다들 모여봐요 새해인사해야죠
지혜:에이 귀찮게 새해인사..아야!!
수영:잔말말고 하기나해!!
한명씩 나와 새해인사를하고 마지막으로 김독자가나와 새해인사를 이어나갔다
독자:그동안 모두들 2023년 고생많았어요 이제 2024년이 시작하니까 제가 대표로서 희생을 하면서...
그러자 김컴들은 갑자기 정색을하며 밧줄을 들었다
독자:응?
김독자는 뒤를 돌아보자 일행들은 정색한표정으로 빠따와밧줄을 들고있었다
독자:어...여러분?
상아,수영:조져(요)
독자:잠깐만요 아까말한 희생은 그뜻이 아니라...으아아아아아악!!!
김독자는 일행들에게 두들겨맞고 온몸이 묶이며 끌려갔다
이제 2023년이 끝나고 2024년이 시작이네 다들 새해복 많이 받고 건강하자고 그리고 전독시도 포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