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기 이전-베르단 1, 2

1897~ 20세기 종반부-모신나강

제식소총으로 쓰인 년대는 대전기와 냉전 초기지만 그 이후로도 꾸준히 생산하고 사용했다. 그외 표도로프나 SVT같은 자동, 반자동 소총도 나왔으나 모신나강을 밀어내진 못했다.

1947~현재-AK 패밀리

비록 수많은 개량형과 발전형이 존재했지만 이들 전부 AK47의 기본틀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74로 넘어가면서 구경만 작아졌을뿐 작동방식과 설계기초는 47과 거의 흡사하다고 봐도 무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