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의 줌마들은 못 가져서 ㅎㄷㅎㄷ 하는 거라고 보는데 어린 애들이 그러는 거 보면 기분이 참...


본인 가정 문제 있어서 극혐하는 거라고 하기에는 정작 애들 하는 거 보면 뉴스에 나오는 그 문제적 가정도 아니고 평범한 가정인 경우이고. 


자신보다 많은 언냐에게 달려가서 하지 마세오. 자신의 삶을 사세오 라고 훈수 둘 때마다 꼰대 그 자체이지만 너나 공부하며 앞가림이나 하지? 라고 지적 하고 싶은 게 한두번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