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에 황소와 흑소가 농사짓고 있었다

처녀는 농사꾼에게 물었다

"누가 일을 더 잘하나요?"

농사꾼(190cm, 거근)이 가까이 와서 말했다

"밤일은 내가 잘하오"

처녀(쿨뷰티미녀, 거유)는 아줌마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