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이 사진은 원본이 되시는 고영이 따로 있음)

속칭 혜지, 라면충들, 특유의 "기생" 매커니즘 때문에 인식 나락감

심지어 프로들마저도 곡소리를 낼 정도로 인식이 나락 간것을 확인할 수 있음

아래의 어록들 마냥


"이야, 진짜 유미 진짜 저거 저 캐릭 내가 볼 때 안돼. 저거 하면 안 돼. 하라고 만든 캐릭 아니야."

이상 T1 미드라이너 페이커 "이상혁"


현 OMG 미드라이너-엔젤 "샹타오": 제가 가장 삭제하고 싶은 챔피언은 유미입니다. 어느 쪽에 있든 짜증나요.

전 FPX 원딜러 린웨이샹: 유미랑 라인전을 하면 재미가 없습니다.

현 BLG 서포터-온 "러원쥔": 전 그 챔피언을 플레이하는게 정말 싫습니다.

전 EDG 원딜러-아이보이 "후셴자오": 나중에 누가 유미 디자인 했냐고 묻고 싶습니다.

현 LNG 원딜러-갈라 "천웨이": 상대팀에 있는덴 세보이는데, 우리팀에 있으면 뭔가 약해보인다.

현 BLG 미드라이너-나이트 "줘딩": 유미가 있으면 그냥 무단승차이며, 경험치는 별로 얻지도 못한다.

현 IG 미드라이너-크라인 "위안청웨이": 바텀라인에서 영향력이 너무 세다.


LPL이 진행한 "가장 삭체하고 싶은 챔"을 묻는 인터뷰에서 총 20표중 무려 11표를 받았다.


("온" 러원쥔, "엔젤" 샹타오, "Lwx" 린웨이샹, "뤼마오" 쭤밍하오, "츄츄" 장밍, "크라인" 위안청웨이, "갈라" 천웨이, "나이트"(a.k.a 띵구) 줘딩, "진쟈오" 셰진산, "윙크" 장루이, "아이보이" 후셴자오)


(참고로 나머지는 "닝" 가오전닝-아펠리오스 "소드아트" 후숴제-마이 "샤오하오" 펑하오-피들스틱 "샤오후" 리위안하오-샤코 "에이블"(a.k.a 해피게임) 다이즈춘-렉사이, "샹크스" 추이샤오쥔-아크샨(그냥 싫어서....) "메이코" 텐예-뽀삐(졸라세서) "아썸" 쩌우웨이-바이 "지에지에" 자오리제-아이번)

이쯤되면 이미 인식은 내핵까지 추락했음을 알 수 있다.


"고양이를 왜들 그렇게 좋아하는지.... 심지어 책으로 얼굴을 후려치는데 말이야."

이상 세나


심지어 게임 내 캐릭터까지 유미를 디스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트마냥 뜯어 고치는 방식의 리워크를 하지 않는 이상 회생불가

그런데 스킨들은 하나같이 개귀엽게 나와 꼴받음을 유발함

참고로 이 스킨은

EDG의 프차스타"였던" 메이코의 고양이(랙돌)을 모티브로 만들어짐

개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