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이랑 청원을 밀어넣긴 했는데 안한 것 보다야 낫긴 하지만 이걸 묵살하고 강행할지 뒤늦게라도 듣는 시늉을 할지 불안함 그리고 ㅂㅅ같은 일이 연속으로 터지니까 어안이 벙벙하다  

범죄거나 적어도 ㅈㄴ 얼굴에 들이밀고 츄라이 거리는 게 아니라면 뭘 하든 내버려뒀으면 좋겠음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얻어맞은 꼴인 사람이 몇명이나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