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못하면 뭐 죽는 병이라도 있냐?? 걍 포기해라고 언질하니 너무 답답함 그래서 규제 당하는 것도 이 성향 때문이 차지하는 듯


그러면은 뭐 별 것도 아닌 것에 과잉대응으로 막는게 언제부터 별 거 였냐고 묻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