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여경들이야 욕 처먹는게

사명감이라는 명분도 없고 걍 지들이 같은직군의 남자들 등골부수며 꿀빨수있단걸 알고

이걸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오또케 시전하거나 질질짜서 꿀보직으로 감

그리고 실전터지면 질질짬

과반수 이상의 여군,여경의 마인드가 이렇다고들 인식되고있으며

그나마 체육특채 같은쪽 여경이 아닌한 제대로된 여경이 없는걸로 파악됨

하긴 의경들도 시험때 푸쉬업 적당히 힘들게 기준맞춰서 20개 채우고 들어갔는데

여경은 무릎꿇고 푸쉬업이나 하니 말임 ㅇㅇ



근데 여시 시발년들이 돌았나 이번 수류탄 훈련의 경우는 


1. 해당 병사가 평소에 문제가 있던 병사라 일이 터졌다치면

이런 병사마저 '강제로' 끌고온 국가가 가장 큰 문제임

물론 이런 시스템의 문제를 가져다 비하하는 여시는 걍 병신임


2. 해당 병사가 순전히 사고로 참변을 겪었다면

사고를 가져다 낄낄댄 여시년들이 개병신들임

인거지


여군이나 여경들 상당수처럼 자발적으로 꿀빨려고와선 아몰랑,오또케 시전하는것이 아닌건데

왜 참피새끼들인 여군이나 여경하고 비교를하는거임??



나도 시바 의경때 교통지원 나갔을때 파출소 여경년이 순찰차 트렁크 여는법 몰라서

어버버 거리는거 우리가 연적있는데 어이가 없더라


어떻게 된게 사명감,직업의식도 없고 걍 월급루팡인것들하고

나라가 강제로 끌고 간 사람하고 비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