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게임이랑 제품 리뷰들. 이제는 뻔하다 뻔해

결국엔 물질을 사랑할건가 사람을 사랑할건가 이지. 물건들 한테서 빠져나오고 편안하게 살겠어. 우주미아가 된 기분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