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사드보복때 

다들 예상 못한거라 어리둥절,당황

슬슬 반중감정 나오고 중국 실체를 느끼고 중국몽에서 깨어나던 시절



중국 돈 먹은건지

웬 유튜버가 혐오의 문제랍시고

심슨에서 스프링필드 마을과 북유럽쪽 이민자들의 마을 오그덴빌의 분쟁을 예로들면서


상호 문화가 다르고 배경이 달라서 그런거지

서로 화합할수있다 모두 죄없다식으로 물타기해서


중국을 옹호한게 있는데


아니 세상에 옆집이 또라이라서

나자신을 지킬 최소한의 울타리를 친거에

발광해서 우리집앞에 전기톱들고 어슬렁거리고 보복하고 일방적으로 지랄하는 상대방에게 굴종하란것과 뭐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