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라는 년이 이제는 지가 잘못하고 힘들었던 것까지 죄다 내 탓으로 돌려버리네. 아주그냥 없던 일도 지어내고 지랄하면서 앉았구나. 농담이 아니라 동생한테 성적인 발언같은것도 한 적 없고요. 폭력도 부모라는 양반들이 휘둘렀지 제가 지랄한 거 아닙니다. 그마저도 내가 뚜드려 맞았지 저 년은 맞은 적 얼마 없고. 동생이라는 년도 저한테 화해하자느니 그런 소리 한 적 없고요. 명절에 전화할 때 수화기 거부도 저년이 한 게 아니라 제가 했습니다. 저 창녀 발언은 지가 트위터에서 페미짓 하다가 법적 문제 생겨서 고소한다느니 마니 하는 이야기가 나와서 부모님이 폰 압수하니까 지가 어떻게든 트위터를 해야겠다고 용돈 털어 공기계를 사와서 계속 트위터 하던게 걸리고 그거까지 엄마가 압수하니까 폰 또 사야겠다고 지가 지 돈 벌겠다고 창녀짓을 했다고 나한테 다이렉트로 말했어요 씨발. 


너는 진짜 내가 당장에 죽어서 지옥으로 갔으면 좋겠구나 그렇지? 나도 네년이 빨리 뒤져버렸으면 좋겠다 씨발년아. 네가 어찌 살던 나는 내 알 바 아니다. 너도 마찬가지겠지. 너야말로 죄의식을 좀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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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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