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얘기였네…


암튼 뭐… 일단 살고 보자라는 느낌으로 살아봐라, 자기 스스로 목숨을 끊는 거 보다 죽을 만큼 뭐든 최선을 다 해보는 게 좋을거라봄


이미 충분히 최선을 다 했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럴 때는 지금까지 뭐가 부족했는지 되돌아보는 것도 좋을 거임,


이럴 때는 멍하게 하늘을 보면서 과거를 되짚어 보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를 차분하게 생각하는 게 좋을 거임, 조급하지 말고, 딱 하루만 여유부릴 날을 만들어서 그 날은 마음껏 생각을 정리하는 날로 만드는 게 좋을거라 생각함


나쁜생각 말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랑 자기를 지금도 생각해주는 사람들을 되돌아보며 긍정적인 생각을 떠올리는 것도 좋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