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어렸을때 부터 집에 부모님이 바빠서 고모 손에서 학대 받으면서 자랐고 학교에서는 초등학교에서 중2까지 괴롭힘 당하면서 살았다 그러다 운동하고 여러가지 배우면서 학교에서 괴롭힘은 안받았고 고모도 이제 어딘가로 떠났다 그러다 고등학생이 되고 원하지도 않은 싸움에 휘말리면 일찐 새끼랑 길거리 ufc 같은거 하니깐 진짜 주위에 친구 한면도 없었음 거기다 유학 준비하고 있는데 사정이 생겨서 유학도 미루게됨 그리고 겨우 지옥 같았던 학교 생활 끝나니깐 아버지 사업이 망해서 지금 빚만200억이 넘은 지금 소송 같은거 휘말리면서 개인 파산도 못하고 있음 이런 좇같은 환경에서도 난 너가 내 그림을 칭찬 해주는 것만으로도 기뻐서 하루하루를 살고있음 어찌보면 니가 사람 하나 살린거임 그러니깐 너도 희망을 버리지 말고 살아봐 넌 내가 봤을때 어디에서도 자신감이 떨어질 정도로 모자란 사람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