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동정심인가 했다.
크면서 그냥 반골기질도 섞인것 같기도 하고 아직도 잘 모르겠다.

닥치고 최애나 내놓으라고?



알겠다

나의 최애는 핍박받고 있는 흑어공주 를 닮은 
 야타베 카즈사 로 하겠다. 사진을 정말... 아무거나 올렸다간 
큰일 날 듯하니 3장만 올리도록 하겠다.
흑어공주 이전에 나와서 망치상어라고 불리기도 했다.
물론... 다른 쟁쟁한 반찬도 있지만 본문 맨위의 내용덕에 흑어공주 닮은 배우를 선정했다




야하지 않고 눈사이가 부각되는 망치상어 느낌의 사진이 별로 없었다.

역시 마이너의 삶이란...이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