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라라 아님 테일즈런너 라라임....




처음으로 테런을 복귀한 날

널 처음 봤을때 벽안에 백발인 너를 보고 홀린듯이 사버렸지

뉴비임에도 너가 너무 이뻐서 인게임 재화를 열심히 모아서 샀어...


한정 코스튬은 너무 이쁜데 못사서 아쉽지만

그래도 언젠가 나올거라 생각해

... 아니면 그냥 계정 살까




라라랑 한거는 대충

예쁜 코스튬을 입혀 보기도하고






어려운 맵들 하나씩 깨가면서




등도 구경하고(ㅗㅜㅑ)




퀘스트로 생일날 편지 받았을때는 감격스러웠어





크리스마스에는 비싼 선물도 받고

동화나라 공주님답게 돈 많은거 봐...



너에 대한 그림도 그리고




야... 짤도 그리고...


아쉽게도 굿즈는 못 샀지만 나중에 사고 싶다... 나오면...



우리는 왜 이런거 안나옴?



아무튼 라라야 너는 내가 게임하는게 재미를 주는 소중한 존재야

나에게 게임할 맛을 나게 해줘서 고마워

마지막으로 존나 사랑한다 시발련아 납치 강간 마렵네

꼴리게 생겨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