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블루아카 스토리를 몰라서 쓰진 못하겠는데.

대충 이런건 어떰.



개커여운 쇼타 필터 착용한 선생님.


하지만 학생들한테 냉대받는중.


'어른'이 뭐 어린애인척을 하냐.

실은 못생겨서 저런 필터 쓴 걸거다.

등등 안좋은 소문 퍼지고, 방치되는 선생.


그럼에도 학생들 돕는 착한 선생.

그래서 점점

쟤가 몬생겼어도 성격은 조아~ 하는 분위기


그런데 시간 지나면 지날수록 선생이 활동이 뜸해짐.


누구는 본색을 드러낸거다 하고

누구는 어디 아픈거 아님? 하다가 선생 찾아감.


그런데 정전이든 테러든 뭐든 필터 꺼지는 선생.


필터 꺼진 선생의 모습은 다리결손에 눈한쪽없고 온몸에 링거 연결되있고...


쇼타 모습 유지하던것도 휠체어 앉아있는걸 안들키기위해서 그런거다! 라는 식으로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