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한 아름 따 제게 보여주셨던 님은
어찌 이리도 아름다우셨을까
그땐 그저 흉물스러웠던 것이
이제선 어찌그리 아름다울까.
구독자 6422명
알림수신 93명
남성향 후회물 채널
소설
진달래 한 아름
추천
3
비추천
0
댓글
1
조회수
560
작성일
수정일
댓글
글쓰기
인스텡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120719
공지
후회물 장편,단편 가능/불가능 떡밥 , ntr 작품 떡밥 <<< 안대용
3357
공지
후회물 장르는 모르겠고 후챈 떡밥은 알겠다
10118
공지
플랫폼별 후회물 목록 (2021/10/23)
36100
공지
후회물 채널 통합공지 (2022/3/12)
9526
공지
글을 써보고 싶다면? 웹소설을 연재해보고 싶다면?
4705
공지
신문고, 호출기, 완장 리스트
4356
공지
후회물 채널 소설/번역 정리(날짜순, 21.11.7)
42933
공지
후회물에 대한 정리
17791
숨겨진 공지 펼치기(6개)
3056
소설
학원도시 가짜 선생이 죽은 후에
[7]
1439
24
3055
소설
[단편] 잊어주세요
[12]
1613
39
3054
소설
[동방]복수가 끝난 후의 삶은,
[16]
1578
36
3053
소설
일면식도 없는 그녀들이 내게 집착한다 - 6
[13]
1126
20
3052
소설
신의 자리를 내려 놓은 날 - 3화
[24]
636
12
3051
소설
갑자기 회로 돌아서 써왔어용
[10]
757
5
3050
소설
황홀경 - 3
308
4
3049
소설
심장이 터질듯이 사랑했던 그녀, 심장이 터질듯이 증오하는 그녀 -4(확장판)
[16]
1705
31
3048
소설
황홀경 - 2
[3]
678
13
3047
소설
신의 자리를 내려 놓은 날 - 2화
[4]
720
14
3046
소설
너를 다시 만나러
[5]
1480
13
3045
소설
도태-3
[20]
1145
26
3044
소설
도태-2
[28]
1526
35
3043
소설
신의 자리를 내려놓은 날 - 1화
[1]
883
17
3042
소설
신의 자리를 내려놓은 날 - 프롤로그
[7]
649
9
3041
소설
팍브)대전쟁의 끝
[13]
1577
20
3040
소설
도태-1
[49]
2145
44
3039
소설
심장이 터질듯이 사랑했던 그녀, 심장이 터질듯이 증오하는 그녀 -3(확장판)
[25]
2809
30
3038
소설
(주의*이상함) 후붕이를 괴롭히는 후순 후붕이의 피규어를 부신다 그리고 후붕이가 폭발하여 후순이를..
[5]
1286
-28
3037
소설
회귀
648
7
3036
소설
남겨진 이들
[7]
2322
23
3035
소설
황홀경
[4]
1723
20
3034
소설
가시 면류관
[15]
2173
20
3033
소설
그냥 평범하게? 한번 만듬 근데 이상할수도 있음 재미로
[1]
766
0
3032
소설
후집피 1도 모르는 지인한테 써달랬더니 써준 글
[12]
3067
52
3031
소설
소꿉친구
[41]
4180
48
3030
소설
무제
[40]
3122
42
3029
소설
진달래 한 아름
[1]
561
3
3028
소설
호문클루스 후회물 생각남
[5]
2200
22
3027
소설
심장이 터질듯이 사랑했던 그녀, 심장이 터질듯이 증오하는 그녀 -2(확장판)
[31]
3479
32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시간대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GMT 시간대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