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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홍준표: 그래?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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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문재인은 섹시해졌다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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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서 깬 문x인의 첫마디였다.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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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섹x하고싶다
87
0
그러다 개불은 어느 한민족(韓民族)의 입으로 들어가 씹혔다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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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무런 효과도 없자 개불은 다급해졌다
126
0
그래서 개비X콘을 사용했다
104
0
하지만 항문까지 막혔다
98
0
그래서 후X딘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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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병원 계단을 기어 오르는 과정에서 허리가 두동강이 났다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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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이 점점 심해진 개불은 병원으로 갔다.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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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던 개불은 갑자기 허리디스크가 왔다.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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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불구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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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개'불이 이렇게 소리쳤다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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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외톨이라서 문자하는 거 볼때마다 쓸쓸해지니까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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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올때마다 "카O! 카O!" 하는 소리 시끄러우니 문자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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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채팅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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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사나우니까 수화 사용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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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수화를 활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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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소리 안 나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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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짖는 소리 좀 안 나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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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개는 청'개'구리같이 미친듯이 짖기 시작한다.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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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짖는 소리 좀 안 나게 해라!"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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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갑자기 고양이가 말을 했다
[1]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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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뽕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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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빈자리는 한민족(韓民族)이 차지하였다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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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파로 소수민족과 홍콩인을 빼고 중국인들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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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사실 시진핑이 주도한 제 2차 대약진운동이었고,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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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몰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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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잘못 폭탄을 내어준 관계로 전부 몰살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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