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구독자 99명
알림수신 0명
찐
그 돼지의 이름은 김정은이었고 북한은 멸망했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266
작성일
댓글
[0]
글쓰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153561
공지
아
2180
공지
야스
2305
공지
하고싶다
3195
공지
[제외] 규정
2230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11961
소련은 미국을 없앴고
[2]
247
0
11960
N1을 발사한다
129
0
11959
소비에트 연방은 남한을 위성국으로 만들고
127
0
11958
더불어민주당과 소비에트공산당의 병림픽!
224
0
11957
스탈린은 문재인을 숙청했다
348
0
11956
문재인 : 야 기분좋다!
267
0
11955
소련군은 질투가 났고
126
0
11954
미군과 알콩달콩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185
0
11953
그러다 북한이 숨겨둔 핵을 건드리는 바람에...
161
0
11952
남한이 북한을 침공했다
260
0
11951
평양궁에 ㄹㅇㅁ와 ㄹㅅㅌ와 ㄹㅇㄴㅇ이 등장했다.
263
0
11950
[제외]
[2]
378
0
11949
[제외] 빌런등장
286
0
11948
그 돼지의 이름은 김정은이었고 북한은 멸망했다.
267
0
11947
릴레이소설 채널을 오픈하려는데 290$여서 심장에 쇼크가 와서 사망하였다.
143
0
11946
옛날옛날에 돼지가 살았는데
463
0
11945
???: Allright! 290$!
189
0
11944
을 누군가가 4딸라에 요구하는데
278
0
11943
정가: 290000원
248
0
11942
지금까지 릴레이소설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48
0
11941
그리고 이 릴레이소설이 끝나게 되었다.
229
0
11940
결국 둘이 중화되어 아무 일도 없었다
171
0
11939
어둠도 있으랴,
305
0
11938
그러나, 그곳에 빛이 있으라
373
0
11937
삐슝빠슝뿌슝
168
0
11936
우주의 열죽음으로 쿼크단위까지 붕★괴
171
0
11935
무마의 가루는 저걸보고 분자단위로 나눠짐
250
0
11934
세계는 갑자기 멸망했다
259
0
11933
그렇게 세계는 일순했다
175
0
11932
그래서 군대에 있던 모 채널 국장이 식판을 엎었다.
28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