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자 99명
알림수신 0명
찐
그리고 나레이션이 고쳤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52
작성일
댓글
[0]
글쓰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475533
공지
아
2251
공지
야스
2384
공지
하고싶다
3268
공지
[제외] 규정
2288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배리나 이리로 왓"이라는 소리와 함께 몽둥이를 꺼내고는
48
0
그때 의사양반이 들어왔다
55
0
"에휴... 배리나 새끼한테 관심이라니... 영락없이 여기서 죽게 생겼구만..."
114
0
그러나 유일하게 관심을 주는 이가 있었으니
54
0
슬프다
51
0
그러나 그 누구도 관심을 주지 않았다
115
0
???: 릴레이소설 채널 시즌2 많은 참가 바랍니다
63
0
그게 다이다
74
0
분출된 똥이모여 하나가 되었다
64
0
출판사 : 그럼 저희는 릴소챈2기채널로 갈께요
89
0
출판사: 이런 더러운 이야기 출판하고싶지 않은데요
66
0
그래서 결국 그의 몸도 갈기갈기 찢어졌다.
73
0
이번엔 접착제가 있다
70
0
천지를 뒤엎는 듯한 폭음과 함께... 화장실은 그렇게 두 동강이 났다.
100
0
검수중 배가 아파 화장실을 갔다
76
0
검수자:SmallKR
99
0
지은이: 일반인
168
0
가격: 16000원
164
0
결국 이렇게 소설은 막이 내린다,
147
0
그러나 그 때 이정재가 라디오를 밀쳐 폭☆8시켰다
167
0
나레이션은 총을 꺼내 야인시댜 주요인물들을 모듀 살햐했다
78
0
이번엔 100동강이 났다.
70
0
나레이션: 이 못난이 새끼들아 다시는 두 동강 내지 마라
83
0
그리고 나레이션이 고쳤다
53
0
나레이션: 아 시발 부쉈다 고쳤다 하지 마 새끼들아
76
0
그리고 다시 부쉈다.
44
0
두 동강 난 모니터에서 김정은이 나와 박수를 쳤다.
65
0
가 수리
83
0
그러면서 그 모니터기 두동강났다
90
0
근데 영상이 갑자기 멈췄다
[1]
21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