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자 99명
알림수신 0명
찐
너무 서서히 걸어가서 답답해 죽었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174
작성일
댓글
[0]
글쓰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486473
공지
아
2252
공지
야스
2384
공지
하고싶다
3269
공지
[제외] 규정
2290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이런! 탈출하자!
187
0
그 땅은 51구역의 부지였다.
189
0
그런데 땅으로 텔포했다
188
0
그래서 금문교 한 가운데 에서 뛰어 내렸다
88
0
다행이 그것마저 꿈이였고 현실은 아메리칸 드림이였다
72
0
그 꿈의 이름은 다름아닌 중국몽으로, 해몽가들에게 따르면 역대급 흉몽이라고 한다.
88
0
꿈에서 깬 꿈에서 깬 꿈에서 깬 꿈에서 깼는데 또 꿈이다.
82
0
꿈에서 깬 꿈에서 깼는데 또 꿈이었다
141
0
꿈에서 깼는데 또 꿈이었다
173
0
사실 꿈이었다.
[1]
258
0
그래도 푹신하지 않았다
86
0
그래서 엎드려 자봤다
75
0
폭신이는 말했다. "아 내가 너무 폭신해서인지 침대가 폭신하지 않아!"
187
0
폭신이가 침대에서 눈을 떳다
185
0
그렇게 타임 루프물이 시작되었다.
241
0
너무 서서히 걸어가서 답답해 죽었다.
175
0
그리고 낙진 밖으로 서서히 걸어나간다...
94
0
그 때 유엔군 측에서 구조병력이 들어와 무사히 구조되었다.
99
0
근데 부대 밖은 낙진 천국이라 부대안에 갇혔다
185
0
주인공 보정에 의하여 이 군대에서는 낙진이 하나도 안 쌓였다.
76
0
영창에서 나왔는데 핵전쟁이 터졌다
[1]
92
0
하자마자 복장 불량이라고 영창
101
0
그렇게 이세계판 군대 생활이 시작되었다!
77
0
그리고 입영통지서가 날라왔다
[1]
107
0
일어나 보나 이 세계였다
156
0
10시간 후에 일어났다
107
0
하더니 잠에 빠져들었다.
91
0
딱 졸리는 시간이군. 화이팅!
121
0
그러자 나선환을 시전!
105
0
병원에 처 넣었다
20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