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99명
알림수신 0명
찐
요구르트는 참말로 맛있었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273
작성일
댓글
[0]
글쓰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470446
공지
아
2250
공지
야스
2383
공지
하고싶다
3268
공지
[제외] 규정
2287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자유가 왜인지 고자라니를 외친다
256
0
있엇지만 잘랐다
388
0
하지만 나노단위수준으로 얇게 남아
407
0
하지만 중간에 누가 끊었다
302
0
그렇다. 자유는 길다.
400
0
길죽한건 자X
345
0
바나나는 길어
292
0
맛있는건 바나나
353
0
요구르트는 참말로 맛있었다
274
0
그 사능은 방사능이었다.
259
0
잠시후 우리열차는 사능역에 도착합니다.
269
0
그 똥은 대량의 방사능을 방출했다.
254
0
그 닭을 먹고 똥을 쌌는데 그 똥이 일본이였다
296
0
그러나 큰 호랑이가 나타나 닭을 잡아 먹었다.
382
0
그런데 이번엔 닭근혜가 나왔다.
301
0
국민들은 환호했다
291
0
그 쥐가 이명박이였다
276
0
2019년 12월 11일 오후 9시 32분, 쥐는 뇌출혈로 쓰러졌다.
292
0
철푸덕
270
0
인간은 쥐를 피해 11미터나 되는 건물 옥상에서 뛰어내렸다
271
0
그래서 그 쥐는 다른 쥐 친구를 불러 인간을 공격
257
0
발에서 나온 쥐는 화났다.
263
0
쥐나서 발을 잘랐다
252
0
발에 쥐났다 ㅅㅂ
275
0
람쥐
277
0
결국 디시위키가 남간을 이겼다
[1]
326
0
하지만 너무 많아 차단을 하지 못했다
342
0
그러자 분노한 전국의 아이피들이 반달을 저지르기 시작했다
267
0
오랜 토론을 한 결과, "2019년 독도 대지진"으로 하기로 결정했다.
265
0
그러자 나무위키에서는 이 사건의 명칭에 대해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26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