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보잡
사실 누군지 모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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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석현군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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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영 奀지 않은 곳을 물어서 폭
4했다.
4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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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친구가 물었다. 부엉이는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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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 아주 신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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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중방 국가인 폴란드,체코에서 욕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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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세력은 동방세력에게 권리를 줄 생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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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았단 그 핵은 Hak으로 인도네시아어로 권리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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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핵 사용으로 강퇴됨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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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미국이 핵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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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동부군(소련과 함께 싸운 폴란드군)과 부엉이가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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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소련이 나타나 베를린을 점령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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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는 남아있는 나치의 얼굴을 손톱으로 뜯고 눈을 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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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나치가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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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는 부엉이로 변신 하였다. 그렇다. 그는 코스믹 아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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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속삭였다. “내 말대로만 한다면 이 우주를 네 손에 지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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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 그곳엔 온몸이 파괴된 폴란드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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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세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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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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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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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야기가 막장으로 가는지 알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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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도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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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를 벋는순간 폭발해서 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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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전자팔찌를 폴란드인에게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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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지를 찬체 폴란드인을 만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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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방되었으나 법원에서 보호감찰 판결을 받고 전자발찌를 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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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방더ㅣ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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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석현군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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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으면 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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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금으로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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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을 주었으니 경찰이 와서 잡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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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돈의 힘으로 다시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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