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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글을 적은 작가A는 자괴감을 느낀 나머지 목을 매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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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외] 신규 부국장을 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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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외] 부국장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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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수도경비사령부에서 비상계엄령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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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모텔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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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시가 아니고 섹시였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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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허경영도 한국 대통령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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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국이는 쌩까고 나루히토를 퇴위시키고 지가 덴노가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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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짐머가 지휘봉으로 뒤통수를 한대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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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꿈 속의 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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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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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 후진! 후진! 후진! 후진! 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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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전진! 전진! 전진! 전진! 전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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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 그건 모르겠고 전형필이 가루를 커피에 타 마셨는데 갑자기 갭투자를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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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가루)의 앞에는 어떤 파란만장한 미래가 펼쳐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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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필은 사실 고려청자를 갈아만든 가루을 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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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당신은 이런 생각을 할것이다: 고려청자는 파괴는데 어떻게 구입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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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필이 그 고려청자를 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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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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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망에 이르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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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유 핵폭탄을 자기 앞에서 터뜨려서 ㅇㅇ 그래도 고려청자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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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자 리유니온 가루는 반죽덩어리가 되고, 해뜨고 바람이 불자 고려청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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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유니온은 가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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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폭-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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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모두 꿈이였고 리유니온은 리유니온 섬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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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집이 뒤집혀져있다는 것이 확실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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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유니온은 모르는 천장에 붙어있는체 깨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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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꿈이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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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내용의 꿈을 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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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건 꿈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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