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고 후기 좀

해보셈 ㅋㅋ

삐뽀아저씨가 이놈 함

오리 흑복 아저씨들이 둥가둥가해줄거야

후기좀

걍 EMS로 보내자... 네가 총보다 일찍 집에 가겠지만

대단하다 진짜

ㅋㅋㅋㅋ 나도 궁?금 하다

그거 되니까 꼭 해보셈 ㅋㅋ

사내가 가오가 있으면 한번쯤은 공항에서 잡혀봐야지 암

호감가네요

위탁수화물은 힘들고 EMS로 반갈해서 보내는거 밖에없지

어익후... 저녁 뉴스 활활 타겠구만...

나도 즈응말 궁금하다 함 ㄱㄱ

된대 ㄱㄱ

빨간베레모쓴 형님들을 만날 수 있을거 같은데 ㅋㅋ

이딴 글들은 다 깡계들이네

들고 올 수야 있긴한데 출발지 공항 캐리어 보낼때 엑스레이에 총 찍혀있으니 지랄하는거 + 도착지 공항 캐리어에 빨간 자물쇠 채워져서 나오는데 이거 최면어플 쓰는거 말고 괜찮은 해결방법 있음?

철컹철컹! 공항특공대 형아들이 반입자 후장을 반갈해줄거임ㅋㅋ

그냥 반갈해서 우편으로 보내라

총을 비행기에요?!?

챈하면서 오늘 비추폭탄글이 제일많은듯

닉값..

존나 어이가 없네

위탁수하물도 X레이 검사 다 한다?
총포부품 비슷한 거라도 거기 보이면 출발국에서부터 당장 붙잡거나, 국내 들어와서 진실의 방 끌려갈 거임.

벽창호 공무원들 상대로 혼자 무기밀수 아님 + 관세포탈 아님 등등 입증해서 그거 빼 올 자신 있으면 하셈.
그리고 여기다 꿀팁 공유 좀.

이걸 왜 나한태 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