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JttJh13UaxA?si=M34Q-IeVVh7_Sm6a





"야한 몸을 주체할 수 없는? 자, 모쪼록 이리 오세요"





읏, 거절한다! 나한테는 가족 있는!!







"착각하고 있는것이 아닌지? 당신의(에) 가족 존재하지 않네요."







구, 그럴리가! 바보같은!

저의(에) 가족는 어디있는 것이다?





"구구법구, 괜찮습니다. 여길 보는 것이다."








(즈큐우우우웅~ ♥)




"그러면 다시 묻다. 외드레르상은 내가(은) 가족인 것, 좋네요?"





웅읏...♡  그러하다♡♡


온몸을 다해 봉사하는♡♡♡♡



"좋습니다. 켈빈 회로의 고기글꼴검사 시작하다"






(츄퓨츄쁍♡)




응♡  아앗♡  징계나무 있고♡ 이슬악어♡


팥고물♡ 응읏♡ 가버리는  





"이봐요 이봐요. 벌써 기분 좋다, 인지?"




(도프도프도프도프도프)





"아아... 전부 내다... 좋았다♡"





"이런이런, 가족에 대한, 전부 잃어버렸는가."





"그래도 외드레르상 초귀엽다. 다음에도 잘 부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