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심의대상

성향은 확실히 바이임

양쪽 다 보고 선다


꼴려있을땐 자지가 너무 빨고싶고 미치겠고 한데

정작 비선호라 ㅇㄹㅇㅁ까지만임

근데 싸고나면 현타가 뒤지게 쎄서

여자랑 할땐 이렇게까진 아닌데

남자랑 하고 현타 와버리면 동성애에 혐오까진 아니지만

나 자신에게 회의감이 듦


조루라서 빨리싸면 현타가 빨리올테니깐

한번 놀때 한참을 하고 쌈. 그래도 현타는 어쩔 방도가

없더라.. 그래도 시간 지나서 다시 꼴려버리면 남자 또 찾음.


요즘엔 애널 개발도 해볼까 싶어서 작은걸로 하나 사다가

이틀째 개발해봤는데 뭔가 느낌이 확오는건 없고 걍 몬가몬가임.

개발되면 감각이 좀 올까싶은데, 이것마저도 나중에 바텀 한번 해보고 별로일거같으면 아얘 이쪽에 다신 발 안들일거같음.


이럴바에 걍 다 그만둘까 싶은맘에 지금처럼 고민글을 쓰지만 시간 지나면 또 남자 찾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