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 딸각거려도 쌔고 재밌음

(메피가 정점이지만 너무 나누기 싫어서)


A = 그냥 저냥 무슨특을 찍어도 솔직히 괜찮음

말이 그렇다는거고 정상 퍼포먼스로는 여기까지가 든든국밥

(물론 특을 제대로 찍어야겠지만 좆대로 찍어도 밑에들 보단 낫다는거임.

난투 e알라는 이제 다들 할줄 알아서 넣음. 뒤지는 아군믿고 피카츄만해도 1인분이라.)


B = 아직까지 좋긴 하지만 특 하나에 매우 심각해지며 포지션과 스킬 정확도가 중요하게 됨

여기서부터 D까지는 개빡겜하는거 같은데 존나밀림

(캘1타스, 오르피아, 루나라, 피닉스가 난투에서 딜하기 편하다고 생각해서 위에거 안 고르고 골랐다가 팀이 좆대버리는 경우가 많음. 뻥딜도 생각보다 안되는편.

그메, 말퓨, 아르타는 e스킬 타임이 매우 중요)


C = ㄹㅇ잭팟구역. 주로 스킬셋이 어렵고 강심장을 요하며 포지션도 까다로움

잘하면 끝도 없고, 못해도 끝도 없는 구역

(리밍 보주, 제이나 눈보라, 티란데 파수 멀리서 날리는데 왜 어렵냐고 물을수도 있음. 그래서 지는거임.

손차이가 많이 나는 영웅들이 주로 있음.

루비 데커드가 쉽고 쌔다고 느끼겠지만 그건 루비를 잘 먹는놈이 있어야하는 조건부며, 엄연히 20원툴 정화없는 찐따임.)


D = 개같이 해도 그저 개같이 되기가 쉬움

스킬샷이 극한이거나 포지션이 극한이거나 성능이 극악이거나임

5인팟으로 히린이들 양학은 되지만, 솔큐때 팀에 얘네들 2인이상 나오면 카오스 그 자체임.

꼭 초반이 약하던 후반이 약하던 큰 하자가 있음.

(무라딘, 모랄, 블레는 전형적인 개딸깍충들 아니냐고 할 수있는데, 카운터도 많거니와 한번 진입하면 무를수가 없는 팀전체 꼴박구도로 가버림. 대부분 무라딘이 싸움 걸고 무라딘만 종종 사는 이유가 그거임

데하카는 억까맵이 있음. 억까임.

나머지는 쳐맞기전까지는 상상속에서 potg그리는 영웅들이며, 조합빨 잘 받아서 이긴걸로 좋다고 여기는 유저가 대부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