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일 보시면 아시겠지만 작년 9월에 산거라 꽤 오래 됐습니다.

사진:


애널쪽이 너무 약해서 씻을때 살짝 구멍 나서 그냥 조금 뚫어서 잘 보시면 살짝 구멍이 넓어졌을겁니다.

이거 사고 나서 5번 정도 사용 하고 그 뒤 2주 후에 못 참고 누딩이를 질러버린 바람에

그 후로 2번 정도 꺼내 쓰다가 그냥 완전히 누딩이만 쓰게 되었고 계속 방치 해놓은 상태네요.

최근에 대청소 하면 한번 정리 할려고 이렇게 내놓게 됐네요.

가격은 6만원 정도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