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심의대상

50대부턴 화학 약품과 시술로도 커버 못하는 "꼬꼬하우스" 냄새를 피할수가 없지만

40대까진 여태까지 여자로 살아온 시간의 내공 때문에 여차하면 산부인과 가고 보지털도 잘밀고 약품도 잘써서

역설적으로 호두같은 애새끼보다 보지관리 잘되어있음 그나이대 애들은 각종 호르몬,분비물 넘쳐나는데 관리 내공 부족으로

오만가지 냄새 다 난다고 보면 되는데 비해 살썩는내 나기 전 마지노선인데 제일 관리 잘할 시기

거기다 덴덴이같이 이뻣으면 야스경험 세자리 네자리대라 이미 어케 해야 좋은지 다 맞춰줄수 있음 

분명 개같이 박히는 상황임에도 남자가 빨려들어가는 경험을 볼수 있음 그것조차 상황보고 타이밍 조절까지 기가막히게 해줌


그러니까 덴덴이,야란,응광 같은 적당한 닭장이 야스하기 개꿀이다 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