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끝나고
2부 레드 아카이브 : 체리노 중심으로 펼쳐지는 공산주의 이야기.
이거 끝나도
3부 블루+레드= 태극 아카이브 내지는 성소수자 인권 운동을 펼치는 퍼플 아카이브가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저는 겁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