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얘기는 그 시절 덱 짜는 형태로도 이상해보였어서 그런 얘기하는건데스 
불덱 하이퍼캐리덱의 의견은 현시점 아닌 그 시점으로도 글케 봤던 요소라 과거 시점으로 과거를 봤던 건데 왜 현시점에서 과거를 보면서 비관론이라는 쪽으로 꺾이는지 모르겠슴다

토파즈 없는 사람들이 챈에 많다 << 이건 팩트가 맞는거 같은데 





아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챈에 다수 의견이 소수 의견 묵살하는거 수시로 보고 그 선두자들 여론 뒤집히면 전부 숨거나 사라지는것도 많이 봐왔는데 
소신껏 뽑아서 나없 부곽있 꼬접 완없스없 에 추공덱은 뽑을만한 계정은 픽뚫났고 본계는 생각 없고 아마 반디는 본캐론 스스로 거를거 같은데 



제가 보고 듣고 겪고 느낀걸 어케 풀어드려야될지 모르겠슴다... 


챈 볼 때마다 그 때는 근들갑이었다는거 꽤 많이 봤는데 
그 당시에 왜 그런 여론 얘기가 있고 페라나 클라라 메코 같은데서 의견 갈리는 비주류 의견들도 꽤 많이 봐왔고 
알고 있으니 그 땐 왜 그랬는지 혹은 어떤 걸 봤는지 가끔 글쓰는데 




다 넘기고 붕챈은 떡밥 어떠든 조용히 있는게 낫나 싶어지네요 
전 그냥 토파즈 뽑기 싫어서 안 뽑은거고 관심도 없는데 
내려치는 애들은 전부 없는 애들이니 덱이 비싸니 신포도하는거니 그러는데 
그게 전부 아닌거 같은데도 무슨 말을 해야 될지 어떻게 글을 쓰는게 최선이었을지 모르겠어요....  



소통을 하면 최악은 피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있고 
지금 쓴 글은 센세한테 악감정 있거나 비하 비난하려고 쓴 글이 아닌데요
아 진짜 이걸 어케 전해드려야할지 모르겠슴다 ㅎ..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