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하긴하는데 그 뭐랄까
대중화된 장르는 그만큼 수요가 있다는 뜻이라
뭐는 무조건 틀렸다 이런 주장은 곤란함

생각해보셈. 현실에선 못 하는 '딸깍' 작품에서라도 해봐야지 않겠음? 니즈가 있어서 양산되는 거라 생각함.

열등감을 이런 식으로 해소하지 마세요.

본인이 이때까지 웹연챈에 쓴 글을 보세요. 뭐 상위권 글이나 다른 글이 조회수 잘 나와서 질투라도 하셨습니까? 본인의 이치에는 너무 유치해 보이는 글이 잘 나가기라도 합니까? 불쌍한 열등감 품어서 남한테 동조받으려 하지말고 글이나 쓰세요.

어지간하면 이런 말 안하는데 현 세태를 까내릴 여유가 있으면 왜 인기가 있는지 분석부터 하세요. 그런 기본조차 이해 못하면서 똥끌 싸지르지 말고

그걸 왜 다들 쓰고 수익이 되고 왜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고민해보셔야죠. 안하는건 자유지만 안하기위해서 선생님은 무엇을 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