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심의대상

복지나 경제 체제에 대해서 얘기할 때 북유럽을 지향하는 사람이 있고


그걸 반대하면서 북유럽은 애초에 소국이라 그런 복지가 가능한 것이다라는 논리를 펼치는 사람이 있는데


저 나라들에 사는 사람은 한국에서 자국을 소국이라 부르는 것을 보고 충격 받지 않을까?


저 멀리 주 69시간 일하는 동양인들이 우릴 소국이라 부른다고? 하고 놀랄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