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메이저 업데이트인 “Ground Breaking”에는 항공기들을 위한 새로운 유도 폭탄들을 준비하였습니다. 함께 알아보도록 할까요?


이전에 진행된 “Direct Hit” 를 통해, 매우 높은 고도에서도 적 지상 목표를 정확하게  타격할 수 있는 특별한 항공 무장인 항공 유도 폭탄이 처음으로 게임 내에 등장하였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인 “Ground Breaking”에선, 게임 내에서 플레이 가능한 각 국가에 새로운 유도 폭탄들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AGM-62A 월아이 I 그리고 AGM-62A 월아이 I ER


텔레비전 시커를 장착한 미제 AGM-62 월아이 I ER 항공 유도 폭탄은 약 25km의 사거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게임 내에서 도달할 수 있는 어떠한 고도에서도 투하가 가능합니다.  또한 파일럿이 직접 전장을 파악하고 투하 지점을 식별할 수있는 고성능의 유도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TNT 환산 260kg의 탄두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떠한 적 지상 목표도 격파할 수 있습니다. AGM-62A 월아이는 AGM-62A 월아이 I를 운용하던 F-4E 팬텀 II와 A-7E 콜세어 II와 같은 미국 항공기 뿐만 아니라, 더 커진 익면적과 더 큰 후퇴각을 가져 사정거리가 더 길어진 AGM-62A 월아이 I ER(“Extended Range”/사거리 증대형) 의 경우 이스라엘의 A-4E 스카이호크와 같은 해외 운용 기종에도 탑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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