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 주의


















건의 드리게 된 계기는 

두 광고는 그림이 상당히 혐오스럽고

지속적으로 화면에 뜨기 때문에

계속 혐오감을 유발합니다.
추후에 광고개선을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