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_

남주, 수현은 식당에서 요리사로써 일하고 있었음

어느 날 남녀역전 세상이 되버렸고 당황하게됨

그로 인해 다소 무방비하게 여기저기 흘리고 다님

여주, 혜진은 남몰래 수현을 좋아하고있었는데

어딘가 달라진 수현을 보고 불안감을 품게됨

그래서 혜진은 적극적으로 변하기를 결심함


느낌_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수현과 혜진은 가까워지지만

순애의 빌미를 지워버리는 '하렘' 태그가 달려있기에

둘 사이의 갈등이 일어날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