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자가 게임을 잘함.
남역붐을 일게 만들었던 초인.
지금 읽어도 재밌게 잘 쓴 남역 인방물임.
남역을 입문하는 사람이라면 후회하지 않을 작품.
2. 역전세계의 흡혈귀.
https://novelpia.com/novel/2196
그 시대의 조아라. 그 시대의 남역.
쇼타 펨돔 이런 느낌이 아닌 말 그대로 남녀역전임.
먼저 다가가는 주인공과 머뭇거리는 히로인.
원래 세계라면 치한으로 몰릴 상황도 야릇하게 흘러가는 연출이 참 좋다.
3. 역전세계의 성좌.
https://novelpia.com/novel/281
사실 다따먹이라고 하기엔 애매할수도 있음.
꿈 속에서 나데나데 해주는 주인공은 약간 누님 포지션? 인 느낌임.
역전된 세계에서 성좌로 활동하는 주인공.
맛이 참 좋아!
남붕이들도 재밌게 읽은 소설이 있다면 이곳에 공유해보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