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바지인지 팬티인지 모를
짧은옷만 입고다니는 앤데..

하지말라고해도 자꾸 다리를
쫙 벌리고 앉아서 요새는 제가 정말
성욕 1도없이 교정을 위해서
다리 벌리고 있을때마다 회음부를
손가락으로 꾹 누르거든요
진짜 쥬지랑 뒷구멍에 안닿게
신경써서 회음부만 눌러요

그때마다 흠칫하긴하는데
딱히 다리를 오므리지도 않고
하지말라면서 살짝 째려보는 정도?

이거 따먹어달라고 시위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