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 깡! 휘익 쨍그랑ㄹㄹㄹㄹ...

후...스승님 괜찮습니까!


어..어 괜찮단다 ...후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몸이 예전같지않아..게다가 성별까지 차이가 나서 그런지 검잡은지 겨우 6년된 애송이한테 비벼지다니... "자신은 17년을 검을 사용해서 전장에서 살아왔지만 결국 나이와 남자라는 성별을 자각해가는 아티


"저..저기 스승님 어제의 부탁은 어..언제 들어주실겁니까!"


"윽.." 아티는 노골적인 자신의 제자의 부탁에 얼굴을 붉혔지만 동정인것을 들키지않기위해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크흠 유리나...내가 너에게 딱히 제대로 성교육을 시켜주지 못한것 같구나..."


"섹스는 사랑하는 사람까리 하는것이며..주구절절..."


"으으으 저는 그런거 모릅니다!

그냥 저에게는 스승님이랑 섹스한판 그한판이 제인생에서 가장중요할것 같습니다!"


아티는 이런 유리나의 고백에 표정은 변하지 않으나

속으로는

"으으 어떻게 해야한단 말인가...그..그래도 유리나..키도 크고..내 스타일의 단발머리에.. 국왕 못지않은 카리스마를 가진여자인데 그..그냥 동정줘버려?"

"아..안되 아니야! 이건..동정만이 문제가 아니야..유리나랑 나는 딸과 아버지같은 관계에 내가 아무리 잘나가던 남기사지만 결국...유리나도 어리고 더예쁜 남자에게로 가겠지..아..이건 정말 싫어.. 불여우들이 유리나에게 꼬리치는 건 정말 보기싫어.." 


마음속으로는 오만 생각다하며 전전긍긍하는 몸은 아직 주지않았지만 마음은 다줘버린 공략 개쉬운 우리의 고귀한 남기사 아티!


"아니 스승님은 여자를 100명넘게 만난 개걸래라면서요 왜 저에게만 이렇게 엄격하신건데요!"


"아니야!..100명까지는..아니고..그"


"그러면..저 스승님 가슴...한번만 만지게 해주지 않겠습니까? 그..그정도는 괜찮지 않습니까!"


마음속에서는 스승을 강제로 눞힌뒤 개같이 따먹고 싶으나 섹스경험도 없는 자신이 오히려 남자보다 먼저가버리고 스승에게 경멸당할까 일단 천천히 승부수를 두는 승부사 유리나!


"으..으 ...아 알겠다..그 그대신! 이 모래시개가 끝나면 그만두는 것이다! 알았느냐!"


"네 넵 감사합니다! 흐히 히힣힛"


"으으 내가 제자를 잘못키웠지 정말..."

그리고는 천천히 웃옷을 벗으니 나오는 남성브라..

"이..일단 이 위로만 만지거라.."


"오오오" 두근두근두근두근..."꿀꺽"


이..이게 스승님의 가슴... 유리나의 크면서 거친손이 아티의 얇지만 근육으로 잘다져진 아티의 가슴에 닿는다..

"흐읏..읍" 동정답게 유두를 만져진것도 아니면서 신음을 흘릴뻔한 아티 

"아..아프십니까 스승님?"


아...아니다 그냥 혀를 씹었을 뿐이다..


그..그럼 계속 갑니다.. 유리나는 문뜩 자신의 친구 금태녀의 이야기가 생각났다 

"야ㅋㅋ 아무리강한 남자라도 약점이 있어 바로 귀두와 유두...그리고 전립선 동정은 유두만 만져줘도 까물어친다고ㅋㅋ"


"지..진짜로?"


"당연하지 앗 저기 기사님 과 순박한 총각 커플발견! 우효wwww ntr하러 이만 간닷"

꿀꺽..부..분명 유두를 만져주면 좋와한다고 했지...

라며 아티의 유륜 근처를 만지는 유리나... 그리고 유두를 살짝 손가락으로 튕기는 순간!


"히익 히이이익!!" 

아티의 허리는..활처럼 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