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시작. 


1. 스펙업이나 독취사 공취사 같은데 달력일정표 보면서 공고일정 체크하는게 좋아. 공고에 맞춰서 자료모음집 같은거 올라오니까 받아서 보는것도 좋구. 그리고 잡이룸 같은 회사별 취업 자료 모아둔 사이트같은데도 있으니 참고하자.

 https://m.joberum.com:4433/comms/notice/news01.asp

이게 가장 기초이자 기본임. 기업별로 채용날짜 체크하는게 제일 중요하고 취준의 기본 자세라 생각함.



2.  가고 싶은 기업의 공지사항도 북마크 해둬서 소식같은거 따로 챙겨보자. 별도공고 (육아휴직 등으로 생긴 계약직자리, 개인퇴사로 나간 무기직 자리 등등) 도 체크하기. 계약직으로 경험쌓으면 신입이든 경력있는신입이든 경력직이든 다 가능해지고, 동일회사 또는 동일업종지원시 메리트가 매우커. 디메리트는 단지 정규직 스타트가 조금 늦어지는거지만, 평균 취준기간 생각하면 초반 계약직 또는 인턴은 필수코스가 된거같아.



3. 어디 포털 뉴스이든 시사상식이나 기업 흐름 같은것도 보면 좋음. 기업으로 찾아보거나 그냥 전반적인 기업들 전체 흐름을 보며 정보를 최신화 하는게 꽤나 유용해. 가령 자소설 쓸때 " 작년 불우이웃과 독거노인들을 위해 몸소 임직원분들이 연탄을 나르는 모습을 보면서, " 이런 한 문장 추가 할 수 있음.



4. IT정보는 이제 필수임. 핀테크와 마이데이터가 실생활로 이어졌고, 고객서비스가 Ai 서비스로 더 고객맞춤형 전략으로 다가갈 수 있는 상황이잖아. 

 반면, 실제로 우려했던 개인정보보안이 대두되고있고 데이터의 크기가 점점 방대해쳐서(=Cloud 클라우드) 관리 운용(=SaaS 싸스) 비용이 장난아니라고함. 

 이런 IT 비용관리 ( = FinOps 핀옵스 ) 도 꽤나 중요해지고 있으니 ' 내가 지원하는 회사에서는 어떠한 전략과 서비스를 하고 있고(또는 준비하고 있고) , 신입사원 입장에서 이 회사 지원한다면 나는 이런걸 염두하고 이렇게하는데 이바지하겠다. "  이런거 생각해두면 좋음.. 



요약

1. 기업일정 체크

2. 선호기업 뉴스 공고 체크

3. 시사상식 및 기업흐름로 하루시작

4. IT 정보 및 트랜드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