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은 없긴한데 그래도 잘될거라고 믿는중

공부는 조금씩 감을 잡아보고 있음

그리고 오랜만에 미용실에 갔는데 아쉬움 머리가 좀 음 어쩐지 나중에 가니까 친절하게 하더라

살짝 화는 나지만 다시 안간다는 생각으로 참으려고 어차피 머리카락은 또 자라니까 

어디 볼일 있어서 갔는데 오늘 쉬는 날이라서 내일 이나 다시 방문할 예정

할일이 많긴 해도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