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농단의 테러행위가 날이 갈 수록 격해지고 있다.

이는 기존의 질서를 무너뜨리려는 반빵빵적 행위이며, 결코 용납될 수 없다.

이에 우리 빵빵단은 깨챈의 정체성과 존엄을 지키기 위해 금일 13:00시 부로 농농단과의 전쟁을 선포하는 바이다.


모든 것은 빵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