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친하지도 않은 교관(스윗한 그 세대)이 결혼 운운하길래 할 생각 없다고 계속 말하니 나한테 짜증내더라
우리 부모님도 결혼얘기 더 이상 안 꺼내는데 ㅈ도 지 새끼도 못 보낸 놈이 나한테 ㅈㄹ 하는거 보니 기가차서 말이 안 나오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