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난 얼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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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 저녁에 점호하는 잡담챈
깨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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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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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가볍게 할만한 게임 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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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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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21
하아니 드론 좀 날려볼랬는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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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20
공유기도 가격대비 성능차이 심한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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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19
2시간이나 자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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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또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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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 한글화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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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읏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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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13
오늘 먹은 것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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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12
피곤하니 1시간 자야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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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11
아 씨 자꾸 노동절이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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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10
집에 가고 싶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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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09
이번에 의사파업도 그렇지만 사람이 배워도 밥그릇이 걸리면 모르는 척 참 잘 하는 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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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촉법 ㅈ초딩 샛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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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람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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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06
멘탈 회복했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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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05
학교다닐 때 자주 해먹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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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04
이건또 뭔 개소리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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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03
가족 셋이서 부모님이 오랫동안 다닌 점집을 다녀옴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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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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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그만두려고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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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근로자의 날 쉬는건 처음 봤어
[5]
17
1
182999
네가이노 하헨요
[3]
15
2
182998
근로자의 날이라는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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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997
이게 근로자의 날이라는 감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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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VS 망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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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뭐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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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붕이의 강북탈출까지 27일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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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992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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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부이는 불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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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쉬는 사람도 있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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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988
애들 근로자의 날이라고 쉬러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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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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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ㅐ챈 일조점호하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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