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깁스하고 다닐때 움직이는게 너무힘들어서


밥도 못해먹고 배달만 시켜먹고 뒷처리하러 밖에나가는것도 낑낑대서 나중에해야지 하고 미루다보니


안그래도 좁은집인데 쓰레기가 누적돼서 언제다 치우냐 하고 한숨만 쉬었읆


오늘 일찍일어난김에 쓰봉 몇개사서 싹다 정리해버렸다


아직 짤짤이 남아있긴한데 이정도면 돼지우리에서 탈출이닷